DaiSuki/a.ra.shi (sho)
CM :: au「auの庭で。」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2. 12. 20:21
au by KDDI
「auの庭で。」
嵐's ROOM 이라는데 볼 게 없다;
嵐's VOICE 도 음성이 재생되는 게 아니었어-_-)a
요즘 TV에 나오고 있는 CM은, 이틀간 촬영했어요.
나는 낚시로 추위에 익숙해졌을텐데도,
야외촬영할 때의 그 추위는 좀 힘들었어- (웃음)
그렇지만, 스탭들이 분위기 띄워주셔서
즐겁게 해낼 수 있었어요.
멤버들도 함께여서인지, 텐션도 올랐구요.
「auの庭」, 어떻게 완성돼서 나올지 기대해주세요.
요금편 촬영 즐거웠어...랄까 기분 좋았어 (웃음)
엄청 넓고 기분 좋은 곳 (장소는 비밀!) 에서 촬영했는데
느긋하게 해서인지 모두 기분이 좋아보였네.
다들 진짜 잤잖아~ (웃음)
멤버들이랑 그렇게 여유롭게 있을 기회가 별로 없으니까.
다음에는 해외로케 같은 걸로 멤버들이랑 한가롭게 지내보고 싶다- (웃음)
촬영하면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악어와 대면한 것!
그것도 살아있는 악어. 방송에서 여러 동물들을 접하니까 (웃음),
나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
그렇지만 역시 악어가 그렇게나 옆에 있으면, 좀...
조마조마하면서도 엄청 살펴 봤어요.
꽤 귀여웠어. 가만히 있으면 말이지 (웃음)
그러니까, 악어가 아니라 니와,「auの庭」잘 부탁합니다.
또 동물 보고싶다.
CM에서는, 멤버별로 다른 휴대폰을 썼는데,
내가 쓴 게 어떤 건지 알겠어?
새로운 휴대폰은 여러가지 시험해보고 싶어지네.
외우는 게 힘들지만 (웃음)
나는, 휴대폰으로 일기도 쓰고, 게임도 하니까
꽤 나한테는 가까운 존재일지도.
촬영중에도 아무렇지 않게 가지고 놀았고 (웃음)
그냥 빠져버리게 되네.
나랑 아이바짱이 나오는 유기EL CM 봤어?
벚꽃, 벚꽃, 벚꽃, 진짜 예쁘지.
촬영한 게 겨울이라서, 다른 공간에 있었던 같은 느낌.
그래도 먼저 봄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기분이 전해지면 좋을텐데-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들의 CM은 계속 이어집니다. 기대해주세요.
바탕화면 자체는 조금 미묘하지만; 애들이 예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