ひみつのアラシちゃん :: 081009 自分説明書

이런 바람직한 코너라니ㅠ 계속 해달란 말이야ㅠ
나중에 게스트의 답을 예측하는 걸로 바뀌어버렸ㅠ
뭐 프로그램에는 그게 더 맞는 것 같지만;

あなたはどっち派?

  自分説明書

연인의 외모는 중요하지 않다고 100% 확신할 수 있다.

CocoRo♪ >> NO
처음에 사쿠가 자신있게 NO! 대답하는 걸 보고 움찔했지만ㅋ
역시 나도 NO. 100%는 역시 무리무리; 의외로 다들 솔직하시군요ㅋ
준아..... 가슴에 손을 얹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렴.....

자신이 계산적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다.

CocoRo♪ >> YES
사쿠랑 니노 계산적인 건 뭐 너무 잘 알겠고; 의외였던 것이 마츠준.
준이 완전 YES쪽 아닌가? 그러니까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며.....
난 이거 뭐 생각할 것도 없이 YES! 그래요, 나 좀 계산적인 사람이에요ㅋ

운전할 때 성격이 급변한다.

CocoRo♪ >> YES
NO라고 대답한 사람들 죄다 의외야; 사쿠랑 준이 특히!
한성격들 하시는데 운전할 때 안변할 리가..... 마음대로 단정지어 버린다;
난 운전해본 적 별로 없지만 예전 주행할 때 좀 느꼈다. 운전할 때 꽤 뜨거워지는구나... 라고.

연인한테 받는 선물은 이벤트적인 것이 좋다. 서프라이즈~!!

CocoRo♪ >> NO
이건 마사키만 빼고는 예상대로네. 마사키 의외로 NO일 줄 알았다;
리다는 나중에 NO로 바꾼 것 같지만 자기가 해주는 건 좋아한다고.
그럴 것 같아. 왠지 그림 그려주거나 만들어주거나 그런 이미지가 있어서;
이건 나도 NO! 물론 이벤트 좋아하지, 좋아하지만 정말 가~~~~~~끔? 따지자면 작은 거에 감동하는 쪽.

해야할 일이 있을 때 대청소를 하고만다.

CocoRo♪ >> YES
마사키 빼고는 다들 제대로 하고 계시군요ㅋ
난 이거 고치려고 해도 쉽게 고쳐지질 않더라. 반성ㅠ

세일하면 필요없는 물건까지 사버리게 된다.

CocoRo♪ >> YES
이건 예상적중ㅋ 손이라고 표현했지만 딱히 손해보는 행동도 아니잖아ㅋ
사쿠처럼 가게에 어필하겠다는 마음가짐까지는 필요 없겠지만ㅋ
나는 좀 사재기 스타일; 굳이 세일이 아니더라도 언젠가 필요하지 싶으면 여러개 구입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 생각없이 있을 때 갑자기 눈물이 나온 적이 있다.

CocoRo♪ >> NO
이것도 예상적중! 니노는 막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있는 게 막 상상이 돼서ㅠ
그 이미지만으로도 가슴이 막 아파오는 거고ㅠㅠㅠ
나는 아이바랑 비슷하달까? 눈물은 참 많은데 이유없이 우는 일은 없는 거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