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uki/a.ra.shi (sho)
아라시 최초 돔공연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12. 9. 21:31
돔진출이구나..
정말정말 축하해~ 아라시!
아라시에게 있어서의 2006년은 뭐랄까..
'플러스알파'의 해였다고 생각했는데..
2007년 역시 굉장한 한 해가 될 것 같구나~
하나하나씩.. 차근차근..
지금까지 잘 해왔으니까 앞으로도 기대할게!!
그런데; 올림픽홀에서 콘서트 본 게 전부인 나는 어쩌라구!
갑자기 갭이 너-무 생겨버리잖아ㅋ
마냥 기뻐하지 못하는 이 얕은 팬심이란; ( ..)a
획기적인 걸로 또 짜잔~하고 나타나주길 바래.. 해버려! ㅋ
- 산스포
http://www.sanspo.com/geino/top/gt200612/gt2006120907.html
아라시, 내년 4월에 첫돔 공연…개선 투어 추가분에 19만명 동원
인기 그룹 아라시가 내년 4월에 첫 돔 공연을 실시하는 것이 8일 알려졌다.
4월 21/22일에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같은 달 29/30일에 도쿄 돔에서 개최.
2회장 4회 공연으로 19만명을 동원한다.
금년 전개했던 대만과 한국에서의 첫 해외 공연 성공을 기념하여
내년 1월에 요코하마 아레나(3~5일)와 오사카성 홀(7, 8일)에서
개선 공연을 개최하지만, 9공연 13만 5000명(객석)에 대하여
35만명으로부터 응모가 있었기에 서둘러 추가 공연으로서 개최를 결정했다.
콘서트를 다루는 야마토 츠요시 프로듀서는
"돔만이 가능한 연출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설명.
아라시의 콘서트에서 친숙한, 아레나석 윗쪽을 이동하는
무빙 스테이지의 개량판에 가세해 '신병기'투입의 의향을 밝혔다.
돔 공연에 어울리는 스케일감 있는 공연이 될 것 같다.
돔 진출에 멤버 마츠모토 쥰(23)은
"동경하던 장소에서 단독 라이브가 생겨 대단히 기쁘다" 라고 큰 기쁨.
"스탠드석, 3층석의 관객분들도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만들고 싶다.
'돔 스페셜'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아라시의 새로운 전설'을 만드는 것에 큰 의욕을 보였다.
- 야후 데일리 스포츠
http://headlines.yahoo.co.jp/hl?a=20061209-00000009-dal-ent
아라시 8년째에 첫 돔 공연이 결정
아라시가 내년 4월에 첫 돔 공연을 도쿄와 오사카에서 실시하는 것이
8일, 발표되었다. 같은 해 1월에 실시하는 해외 투어 개선 기념 공연의
추가 공연으로서 4월 21/22일에 쿄세라 돔 오사카에서. 같은 달 29/30일에
도쿄 돔에서 실시해, 합계 19만명을 동원한다.
이 추가 공연은 요코하마와 오사카에서 실시하는 개선 9 공연에
13만 5천명의 정원을 큰폭으로 웃도는 35만명의 응모가 쇄도했기 때문에.
'新 무빙 스테이지', 플라잉 등 신병기를 투입하여
내용도 '아라시의 집대성'적인 것이 된다.
쟈니즈에서는 지금까지 SMAP, 킨키, 타키&츠바사 등이 돔 공연을 성공시켜왔다.
아라시도 이벤트 등에서 돔의 스테이지에 선 적은 있지만
아라시 단독 공연으로서는 이번이 처음. 마츠모토 쥰(23)은
"쭉 '이 장소에서 언젠가 할 수 있다면'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이 4월에 현실이 된다. 제대로 계단을 올라 왔다는 것으로-
조금씩 실감이 난다"라고 데뷔 후 8년째의 꿈의 실현에 대감격.
덧붙여 이 날 '근처에 와있었다'라는 TOKIO의 고쿠분 타이치(31)가
회견장에 돌연 얼굴을 내밀어
"에엑! 돔에서 하는 거야?"라며 그 성장에 깜짝 놀라고 있었다.
(데일리 스포츠) - 12월 9일 10시 50분 갱신
- 요미우리
http://hochi.yomiuri.co.jp/entertainment/news/20061209-OHT1T00052.htm
아라시가 돔에, 東西 제패!
인기 5인조 그룹 아라시가 내년 4월, 도쿄/오사카에서 돔 공연을 실시하는 것이
8일, 발표되었다. 이번 가을에 대성공한 해외 투어의 개선 기념 추가 공연으로서
쿄세라 돔 오사카, 도쿄 돔에서 합계 4 공연, 19만명 동원의 공연이 된다.
결성 8년째에 첫 돔 진출로, 진화를 이룬 멤버는
"전설에 남는 돔 축제가 되면 최고.
아라시답게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4일간으로 19만명, 아라시의 기세가 돔을 열광으로 몰아넣는다.
4월 21/22일에 쿄세라 돔 오사카, 같은 달 29/30일에는 도쿄 돔에 진출한다.
금년 9월에 대만, 11월에 한국으로 염원이었던 단독 해외 투어를 실현하여
멤버들의 자신감이 커졌다. 연초에 요코하마 아레나(3~5일),
오사카성 홀(7~8일)에서 개선 기념 공연을 실시하지만, 합계 아홉 공연
13만 5000명의 티켓에 대하여 상정 외의 35만명의 응모가 쇄도.
아깝게도 공연을 놓치는 팬들을 위해 큰 선물로 돔 진출이 결정되었다.
아라시는 데뷔한 1999년 당시 오사카 돔에서의 악수회나
연말 항례의 쟈니즈 도쿄 돔 카운트다운 라이브로 경험은 있지만
단독 라이브로서는 첫 돔 공연. 쟈니즈 사무소에서도 과거에
동서(東西) 2대 돔 경험은 SMAP, KinKi Kids, 타키&츠바사 3조 뿐.
사쿠라이 쇼(24)는 "8년만의 돔 공연. 우리들에게 있어서도
갑작스런 선물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라고 감격을 억제하지 못한다.
돔은 회장이 넓고, 스테이지와 스탠드석의 '온도차'도 신경 쓰이지만,
대응책도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이전에 폭 18미터, 높이 4미터의 무대가 이동하는
'무빙 스테이지'를 세계 최초로 피로했는데, 이것을 돔 사양으로 개량.
한층 더 신병기도 개발 중이라고.
"우리들도 관객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라고
오노 사토시(26)는 자신을 내비친다.
"연출의 결과로 인해 향후 돔이 출입 금지가 되어도 괜찮다"
돔에서는 연출과 관련해 화약의 양이나 출연자가 아레나에 내리는 것을 금지하는 등
다양한 규제가 있지만, 사무소 관계자도 평범치 않은 각오로
'조금 색다른 스페셜 라이브'를 계획.
마츠모토 쥰(23)은 "지금까지의 집대성이라는 의미만이 아니다.
이제 한 걸음 스텝업 해, 전설을 만들고 싶다" 라고 강하게 말했다.
(2006년 12월 9일 06시 01분 스포츠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