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igo-ichie 101


ichigo-ichie 101 : 
Search
About
Archive  
Counter

 Today : / Total :

open
Recent Entries
Recent Comments

SHOBEAT :: ペンの指す方向 Chapter1


SHOBEAT
ペンの指す方向 Chapter1

Chapter1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들은 거 처음이다.
담당님 잘 챙기지 못하는 이 못난 팬을 용서해주세요.
블로그 돌아다니면서 들을 기회는 사실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차갑게 '정지' 눌러버린 이 못된 팬을 용서하세요; 노래 너무 좋잖아ㅠㅠ

듣고 있으면 왠지 눈물이 날 것 같지만,
슈짱의 "마지쿠세~", "후안난~다" 때문에 웃을 수 밖에 없는.. 그런 노래..




動き続けた長針と短針は振り返ってみるといやに短期間だった
계속되는 분침과 시침은 되돌아보면 몹시 짧았어

もう櫻が舞い落ちる胸に回想するとほら走馬灯のように
벌써 벚꽃이 흩날려 생각해보면 봐 주마등처럼

笑顔の未来が待ってるといいな
웃는 얼굴의 미래가 기다리면 좋을 텐데

せめてあとちょっとバカやっていたいんだ
조금만이라도 더 제멋대로 있고 싶어

何でもなかった時間が何も変えがたい思い出になる
아무 것도 아니었던 시간이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 추억이 돼

記憶残す胸に戻る
기억을 남겨 가슴에 묻어



가사가 참 마음에 든다. 사쿠다운 가사라서 좋고.
지나간 일들을 웃으며 떠올릴 수 있어서 좋고.


2007. 2. 20. 19:51 | DaiSuki/a.ra.shi (sho) | |
Skin Design: swf. | Skin Development: nani | Powered by Tatter&Company, Tatter&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