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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 같았던 일주일


CocoRo♪ 티켓팅 완료했스무니다-_-)>


이제 좀 살 것 같네...............
그나저나 다크써클은 어쩔거고 뒤집어진 피부는 어쩔 거냐며ㅠ
2차 티켓팅 끝나고 나서 먹고 자는 시간 쪼개가며 티켓 알아보는데...
이틀만에 2kg가 빠지더라? 죽어라 운동할 땐 빠지지도 않더니만-_-;
덕분에 나 또 병원 끌려들어갈 뻔 했단다;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어.
애들은 이런 @#%&$! 같은 상황을 알고있기나 할까?

인심쓰는 척; 3회 공연 추가해준 건 뭐 그렇다고 치자-_-; 고맙다, 고마워.
그런데 왜 계속 작은 장소를 고집하는 건지 진심으로 묻고 싶다. 체조경기장 놔두고 뭐하는 짓이니!
아직까지도 한국에서의 인기에 대해서 긴가민가하고 있는 건가?
애들한테 물어야 하는 건지. 쟈니즈에 따져야 하는 건지. SM을 물고 늘어져야 하는 건지.  
진짜 이제 안왔으면 좋겠다ㅠ 그냥 내가 보러 갈게ㅠㅠ

암표가격도 그래. 예전엔 15~25 사이에서 다 해결됐었다구.
뭐 자리 좋고 마지막에 가격 잠깐 뛰었을 때 35 정도였나?
이번엔 기본이 30이네. 그럴거면 일옥에 올려놓고 파시던가요.
그게 더 비싸게 팔리지 말입니다aa



악몽과 같았던 일주일
이제 마음껏 즐기는 일만 남았다지만.


이미 몸과 마음은 너덜너덜 만신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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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19. 21:27 | CocoRo♪/hitorigot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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